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朴榮琯)는 29일 문일섭(文一燮·58) 전 국방차관이 군납업체 등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문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문씨는 지난 98년 7월 국방부 방위사업실장 재직시 군납중개업자 서모씨로부터 군납관련 편의제공 청탁과 함께 100만원을 받는 등 98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군수물자나 공사발주시 편의제공 등을 대가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12차례에 걸쳐 4,1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문씨는 지난 98년 7월 국방부 방위사업실장 재직시 군납중개업자 서모씨로부터 군납관련 편의제공 청탁과 함께 100만원을 받는 등 98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군수물자나 공사발주시 편의제공 등을 대가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12차례에 걸쳐 4,1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1-06-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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