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KTF(016·018)와 제휴,다음달부터 서울 태평로 본사에 이동사무실 개념의 ‘인포모바일(Info-mobile)무선통신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5,000여대의유선전화를 모두 없애고 임직원에게 구내전화와 이동전화를 함께 쓸 수 있는 휴대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업무 혼란을 막기 위해 6개월동안은 기존 유선번호로 전화하면 자동으로 휴대폰에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미 모든 임직원에게 노트북을 지급했기 때문에 이번 조치로 완전한 모바일 오피스 시대를 열게 됐다”며 “자리에 없어 중요한 전화를 못받는 일이 사라져 업무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삼성전자는 업무 혼란을 막기 위해 6개월동안은 기존 유선번호로 전화하면 자동으로 휴대폰에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미 모든 임직원에게 노트북을 지급했기 때문에 이번 조치로 완전한 모바일 오피스 시대를 열게 됐다”며 “자리에 없어 중요한 전화를 못받는 일이 사라져 업무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2001-06-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