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본사 무선통신서비스

삼성전자 본사 무선통신서비스

입력 2001-06-21 00:00
수정 2001-06-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전자는 KTF(016·018)와 제휴,다음달부터 서울 태평로 본사에 이동사무실 개념의 ‘인포모바일(Info-mobile)무선통신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5,000여대의유선전화를 모두 없애고 임직원에게 구내전화와 이동전화를 함께 쓸 수 있는 휴대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업무 혼란을 막기 위해 6개월동안은 기존 유선번호로 전화하면 자동으로 휴대폰에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미 모든 임직원에게 노트북을 지급했기 때문에 이번 조치로 완전한 모바일 오피스 시대를 열게 됐다”며 “자리에 없어 중요한 전화를 못받는 일이 사라져 업무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2001-06-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