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에는 직급의 높낮이가 따로 없습니다’ 서울 송파구는 6급 이하 직원들이 과장 등 관리자급의 친절도를 평가하는 ‘친절공무원 다면평가제’를 도입하기로했다.
하위직의 대민 친절도는 만족할만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것으로 평가되는 반면 과장급 이상 간부들 가운데는 ‘친절 마인드’를 외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송파구는 이를 위해 지금까지 간부들이 일반 직원들의 친절도를 평가하던 것과 반대로 하위직들이 매 분기마다 무기명으로 친절한 간부공무원을 1명씩 추천하도록 했다.
친절간부 추천과 함께 일반직원 가운데서도 친절 공무원을 추천하도록 했다.직원들이 자신의 주변을 두루 살펴 모두가 납득하는 공정한 평가가 가능하도록 한 이른바 ‘다면식 평가제’를 실시하는 것.
이런 방식으로 간부는 분기마다 1명,하위직은 매월 2명씩을 선정해 금강산여행권과 5일간의 특별휴가를 주는 것은물론 승진,승급,표창 등 각종 인사상 인센티브도 줄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하위직의 대민 친절도는 만족할만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것으로 평가되는 반면 과장급 이상 간부들 가운데는 ‘친절 마인드’를 외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송파구는 이를 위해 지금까지 간부들이 일반 직원들의 친절도를 평가하던 것과 반대로 하위직들이 매 분기마다 무기명으로 친절한 간부공무원을 1명씩 추천하도록 했다.
친절간부 추천과 함께 일반직원 가운데서도 친절 공무원을 추천하도록 했다.직원들이 자신의 주변을 두루 살펴 모두가 납득하는 공정한 평가가 가능하도록 한 이른바 ‘다면식 평가제’를 실시하는 것.
이런 방식으로 간부는 분기마다 1명,하위직은 매월 2명씩을 선정해 금강산여행권과 5일간의 특별휴가를 주는 것은물론 승진,승급,표창 등 각종 인사상 인센티브도 줄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06-20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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