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업계 고교 졸업생들의 진학률이 지난해에 이어 40%수준에 머물렀다.반면 취업률은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져 50% 남짓한 수준이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2일 전국 780개 실업계 고교 졸업생 26만4,056명의 취업 및 진학률을 집계한 결과 진학률은 지난해보다 0.8%포인트 떨어진 41.1%(10만8,514명)를 기록했다.
지난 99년 57.1%,지난해 57.7%로 오름세를 보였던 취업률은 올해의 경우 전년보다 2.7%포인트나 낮아진 54.4%를 기록했다.
남학생 진학률은 47.6%로 여학생(33.9%)보다 13.7%포인트높았다.남학생 취업률은 47.5%로 여학생(61.9%)에 비해 낮았다.
지역별 취업률은 대전 65.2%,서울 62.3%,인천 60.2%,부산 59.3%,충남 56.6%,경기 55.1%,전남 55%,전북 52.8%,대구 52%,경북 51.6%,경남 48%,충북 47.1%,강원·광주 각각 45.8%,울산 35.3%,제주 21.6% 등이었다.
서광수(徐光洙)직업교육정책과장은 “실업계 고교의 취업률은 수도권과 대도시에서는 비교적 높았지만 지방은 상대적으로 낮았다”면서 “오는 8∼9월까지 특성화 및 학과개편,병역연기 혜택등 실업계 고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방안을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
교육인적자원부는 12일 전국 780개 실업계 고교 졸업생 26만4,056명의 취업 및 진학률을 집계한 결과 진학률은 지난해보다 0.8%포인트 떨어진 41.1%(10만8,514명)를 기록했다.
지난 99년 57.1%,지난해 57.7%로 오름세를 보였던 취업률은 올해의 경우 전년보다 2.7%포인트나 낮아진 54.4%를 기록했다.
남학생 진학률은 47.6%로 여학생(33.9%)보다 13.7%포인트높았다.남학생 취업률은 47.5%로 여학생(61.9%)에 비해 낮았다.
지역별 취업률은 대전 65.2%,서울 62.3%,인천 60.2%,부산 59.3%,충남 56.6%,경기 55.1%,전남 55%,전북 52.8%,대구 52%,경북 51.6%,경남 48%,충북 47.1%,강원·광주 각각 45.8%,울산 35.3%,제주 21.6% 등이었다.
서광수(徐光洙)직업교육정책과장은 “실업계 고교의 취업률은 수도권과 대도시에서는 비교적 높았지만 지방은 상대적으로 낮았다”면서 “오는 8∼9월까지 특성화 및 학과개편,병역연기 혜택등 실업계 고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방안을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6-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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