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의 무교동시대가 막을 내린다.
코오롱그룹은 무교동 빌딩에 입주중인 ㈜코오롱상사가 오는8∼9월쯤 완공 예정인 경기도 과천시 신사옥으로 입주키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사옥인 과천 코오롱타워에는 ㈜코오롱을 비롯,코오롱상사·코오롱건설·코오롱유화·코오롱할부금융·코오롱글로텍 등 주력 계열사가 모두 모이게 됐다.
코오롱은 종로구 통의동에서 지난 80년 현재의 무교동 빌딩으로 옮겨 지금까지 이 건물을 그룹 사옥으로 사용해 왔다.17층짜리 무교동 빌딩은 완공 당시만 해도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명물로 꼽혔다.감정가격만 1,000억원이 넘는다.
코오롱측은 무교동사옥을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나 리모델링해 일부는 쓰고 나머지는 임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미현기자
코오롱그룹은 무교동 빌딩에 입주중인 ㈜코오롱상사가 오는8∼9월쯤 완공 예정인 경기도 과천시 신사옥으로 입주키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사옥인 과천 코오롱타워에는 ㈜코오롱을 비롯,코오롱상사·코오롱건설·코오롱유화·코오롱할부금융·코오롱글로텍 등 주력 계열사가 모두 모이게 됐다.
코오롱은 종로구 통의동에서 지난 80년 현재의 무교동 빌딩으로 옮겨 지금까지 이 건물을 그룹 사옥으로 사용해 왔다.17층짜리 무교동 빌딩은 완공 당시만 해도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명물로 꼽혔다.감정가격만 1,000억원이 넘는다.
코오롱측은 무교동사옥을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나 리모델링해 일부는 쓰고 나머지는 임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미현기자
2001-06-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