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2,500가구 쏟아진다

서울 아파트 2,500가구 쏟아진다

류찬희 기자 기자
입력 2001-06-01 00:00
수정 2001-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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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부터 서울시 5차 동시분양 아파트 2,500여 가구가쏟아진다.중소형 아파트가 많아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청약해볼만하다.수요가 많은 강남권 아파트 물량은 적다.

■문정동 삼성 래미안 5호선 개농역 옆에 있고 주거 환경이쾌적한 편이다.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형성됐다.

입지여건이 좋아 수요층이 두껍고 안정된 가격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 가운데 단지규모가 가장 큰 1,696가구의 대단지.브랜드 파워가 강점.시세 차익도 예상된다.

■길동 LG빌리지 길동 성우 아파트 재건축 물량으로 5호선길동역에서 700m 떨어져 있다.일반 분양분에도 로열층의 중대형 아파트가 많다.

주변에 있는 아파트 대부분이 소형 위주의 오래된 아파트라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가격 경쟁력도 있다.

■서초동 현대산업개발 I-PARK 우면초등학교 옆 현대맨션 재건축 아파트.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600m 거리에 있다.수요가 많은 곳이고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 가운데 내놓을 만한강남권 아파트다.고급 대형 아파트로 주변 공원 조망도 가능하고 브랜드 파워도 있다.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도림 대림e편한세상 2호선 구로역에서 200m 거리에 있다.

대중 교통여건이 좋은 편.주변이 아파트촌으로 변하고 있다.

주변 시세와 비교,분양가는 싼 편이다.문래공원이 인접해있다.

다만 먼저 입주한 아파트에 가려 일조 및 전망이 가리는 층이 있다.

■구로동 삼성 래미안 7호선 남구로역에서 200m거리의 역세권 아파트.1,244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인구 증가율이높고 32평형대 아파트라서 수요층이 두껍다.단지안 생활편익시설이나 입지 여건이 양호한 편.분양가는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다.서울 남서부 지역의 직장인에게 권할 만하다.

■정릉 중앙하이츠 정릉2동 보국사 옆에 있는 아파트.분양가격이 주변아파트의 가격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다.

수요층이 두터운 32평형 아파트 234가구가 분양된다.모든 가구를 동남향으로 배치했다.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1.5㎞거리다.

■신사동 한신플러스 은평구 신사1동에 있는 아파트로 지하철 3호선 응암역에서 900m거리.강북 도심의 대중 교통여건은좋은 편이다.

주변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새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눈여겨 볼 만하다.

■갈현동 코오롱 오투빌 3·6호선 연신내역에서 100m떨어진역세권 아파트다.분양가는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다.학교와 상가 시설이 가깝다.24평형 아파트에도 부부 전용 화장실을 설치했다.실수요자들이 청약해 봄직하다.

■수색 진흥아파트 수색 재개발 아파트로 은평 터널 앞에 위치한다.

경의선 수색역에서 700m 떨어져 있다.진입이 다소 힘들고 200m 떨어진 곳에 송전선이 지난다.

주변 아파트보다 가격은 저렴한 편.큰 평형은 조합원 몫으로배정됐고 일반 분양분은 대부분 20평형대다.

■신수동 세양아파트 마포구 신수동 천주교 옆에 들어서는역세권 아파트.6호선 광흥창역에서 300m 거리.인근 아파트시세와 비교해 분양가격이 싸다.작은 평형 위주로 공급되는만큼 임대 사업자나 젊은층이 청약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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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1-06-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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