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정상화’

대한주택보증 ‘정상화’

입력 2001-05-29 00:00
수정 2001-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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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채권단은 자본 잠식으로 보증 여력을 상실한 대한주택보증에 국민주택기금 1조2,791억원을 포함해 모두 1조8,000억원을 신규 출자키로 했다.

이번 출자로 주택보증은 정부 지분이 50%를 넘어서게 돼정부출자기관에서 정부투자기관으로 전환된다.정부는 기존출자금 5,000억원을 포함해 모두 1조7,791억원의 자본금을출자,54.7%의 지분을 갖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대한주택보증 경영정상화 방안이 오는 31일 열리는 전체 채권기관 협의회에서 확정될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1조8,000억원 가운데 1조2,791억원은 국민주택기금으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채권금융기관이 출자하게 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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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

2001-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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