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최상룡(崔相龍)주일 대사는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 왜곡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 대책으로한·일 공통교과서 제작을 제안했다.
최 대사는 23일 마이니치(每日)신문과 가진 회견에서 독일이 폴란드 등 이웃나라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교과서편찬위원회를 상기시키면서 “한국과 일본이 시한을 정해 놓고 수년에 걸쳐 같은 교과서를 만든다면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marry01@
최 대사는 23일 마이니치(每日)신문과 가진 회견에서 독일이 폴란드 등 이웃나라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교과서편찬위원회를 상기시키면서 “한국과 일본이 시한을 정해 놓고 수년에 걸쳐 같은 교과서를 만든다면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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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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