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형 배너광고 뜬다

인터넷 대형 배너광고 뜬다

입력 2001-05-22 00:00
수정 2001-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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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인터넷 광고시장에 기존의 형식을 깬 대형 배너광고가 등장,눈길을 끌고 있다.많은 내용을 담으려는 광고주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기존 광고는 234×60픽셀(화소·7cm×1.8cm)·120×60픽셀(3.5cm×1.8cm) 등 위치에 따라 크기가 정해졌으나 가로로 최고 5배,세로로 20배까지 키운 배너광고가 포털사이트 등에활발히 적용되고 있다.엠파스(www.empas.com)는 최근 세종증권의 배너광고를 세로로 3배 가량 키워 게재한 결과,클릭률이 10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야후코리아·드림위즈·프리챌 등도 3배 이상 키운 대형 배너광고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드림위즈는 최근 SK텔레콤의배너광고를 300×250픽셀(9cm×7.6cm)로 게재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야후는 포드·GM 등의 배너광고를 화면 전체크기로 키운 파격적인 광고를 선보이는 등 광고주의입맛에 맞는 대형 배너광고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며 “대형광고는 클릭률뿐만 아니라 브랜드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5-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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