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 과천청사에서 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앞으로 10년 후의 경제종합계획인 ‘비전 2011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이달 중 분야별 실무작업반을 구성해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회의는 30∼40대 초반의 국책 및 민간연구소·학계·경제계 인사 등을 참여시켜 구체적인 미래상을 9월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11월 말까지 최종보고서를 마련한 뒤 대통령에게 보고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또 4대부문 구조개혁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위해 공시위반 법인에 대한 제재방안을 담은 ‘공시의무 위반에대한 조치기준’을 6월 중 만들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정부는 이를 위해 이달 중 분야별 실무작업반을 구성해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회의는 30∼40대 초반의 국책 및 민간연구소·학계·경제계 인사 등을 참여시켜 구체적인 미래상을 9월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11월 말까지 최종보고서를 마련한 뒤 대통령에게 보고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또 4대부문 구조개혁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위해 공시위반 법인에 대한 제재방안을 담은 ‘공시의무 위반에대한 조치기준’을 6월 중 만들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2001-05-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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