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임창열(林昌烈)지사의 업적을 홍보하는 내용을 특집으로 실어 말썽을 빚고 있는 경기도 기관지‘주간경기’와 관련,도 공보관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또 이 과정에 상급자의 지시 및 공모가 있었는지를 밝히기 위한 수사도 의뢰했다.
도 선관위는“도 공보관이 내년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인 임 지사의 업적을 홍보하는 내용이 게재된 ‘주간경기’ 50만부를 관내 유관기관과 병·의원,약국,아파트단지등에 배부한 사실이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의 규정에저촉돼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 선관위 조사결과 공보관은 지난달 25일 발행된 주간경기 특집호에 4면을 할애,지사의 업적을 홍보했고 부수도평소 15만부보다 3배가 많은 50만부를 1억여원을 들여 발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도 선관위는“도 공보관이 내년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인 임 지사의 업적을 홍보하는 내용이 게재된 ‘주간경기’ 50만부를 관내 유관기관과 병·의원,약국,아파트단지등에 배부한 사실이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의 규정에저촉돼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 선관위 조사결과 공보관은 지난달 25일 발행된 주간경기 특집호에 4면을 할애,지사의 업적을 홍보했고 부수도평소 15만부보다 3배가 많은 50만부를 1억여원을 들여 발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1-05-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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