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7일 “실력이 없는 교수는 퇴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한완상(韓完相)교육부총리를 비롯한 교육인적자원분야 장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자리에서 “실력이 없는 교수,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잡지에논문하나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10년,20년 전에 만든 노트를 가지고 계속 강의하는데 어떻게 교육이 발전하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이같이 촉구했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통령은 또 “대학에서 많은 학생들이 졸업하는데 절반 정도가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 지위로전락하는 것은 개인 생활은 물론이고,심리적으로도 큰 좌절감을 주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에 모든 노력을 짜내야 한다”면서 “학교와 노동시장의 괴리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동이 이뤄져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한완상(韓完相)교육부총리를 비롯한 교육인적자원분야 장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자리에서 “실력이 없는 교수,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잡지에논문하나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10년,20년 전에 만든 노트를 가지고 계속 강의하는데 어떻게 교육이 발전하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이같이 촉구했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통령은 또 “대학에서 많은 학생들이 졸업하는데 절반 정도가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 지위로전락하는 것은 개인 생활은 물론이고,심리적으로도 큰 좌절감을 주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에 모든 노력을 짜내야 한다”면서 “학교와 노동시장의 괴리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동이 이뤄져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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