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부장관은 30일 “올해 건강보험재정적자 규모가 당초 예상 3조9,000억원과 비슷한 4조원가량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민주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4월의 진료비 청구 규모가 3월에 비해 많지 않고 3월 수준이거나 또는 약간 줄어든 추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또 “현재 국고지원예산 1조9,009억원 가운데1조625억원(55.9%)을 집행,8,384억원의 잔여예산 사용이가능하다”며 “잔여 국고예산을 조기에 배정할 경우 직장보험은 6월초,지역보험은 6월 하순까지 자금집행에 문제가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3일 의·약·정 협의체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안정화 등 의약계 현안을 논의,의약분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수기자 dragon@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민주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4월의 진료비 청구 규모가 3월에 비해 많지 않고 3월 수준이거나 또는 약간 줄어든 추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또 “현재 국고지원예산 1조9,009억원 가운데1조625억원(55.9%)을 집행,8,384억원의 잔여예산 사용이가능하다”며 “잔여 국고예산을 조기에 배정할 경우 직장보험은 6월초,지역보험은 6월 하순까지 자금집행에 문제가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3일 의·약·정 협의체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안정화 등 의약계 현안을 논의,의약분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5-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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