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아 문제가 됐던 제일은행 임원들의스톡옵션 부여 문제가 은행측의 자진 ‘백지화’로 매듭지어질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26일 “호리에 제일은행장이최근 지난해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과정에 잘못이 있었음을 시인하고 두 차례에걸쳐 부여된 스톡옵션을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일은행은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산정,제시하는 스톡옵션 행사가격에 따라 주총을 개최해 임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다시 부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은행측이 새로 절차를 밟아 부여하는 스톡옵션 주식수를 종전과 마찬가지로 할 경우,행사가격만을 달리하는의미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 백지화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박현갑기자자 eagleduo@
그러나 은행측이 새로 절차를 밟아 부여하는 스톡옵션 주식수를 종전과 마찬가지로 할 경우,행사가격만을 달리하는의미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 백지화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박현갑기자자 eagleduo@
2001-04-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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