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주변의 소음도는 항공법이 정하는 기준치를넘지 않지만 장봉도와 시도,신도 등 인근 섬 1,600여 주민들의 청력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환경부가 지적했다.
환경부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인천공항과 인근 섬 등 10개 지점의 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대부분 지역이 항공법이정한 기준치인 1일 평균 80웨클(WECPNL·국제항공기 소음측정 권고 단위)을 밑돌았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나 이들 지역의 소음도는 ㏈ 단위로 환산할 경우 70∼80㏈에 달해 일반 주거지역의 소음도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도운기자 dawn@
환경부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인천공항과 인근 섬 등 10개 지점의 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대부분 지역이 항공법이정한 기준치인 1일 평균 80웨클(WECPNL·국제항공기 소음측정 권고 단위)을 밑돌았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나 이들 지역의 소음도는 ㏈ 단위로 환산할 경우 70∼80㏈에 달해 일반 주거지역의 소음도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도운기자 dawn@
2001-04-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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