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신상공개 예비 대상자 302명””

“”성범죄자 신상공개 예비 대상자 302명””

입력 2001-04-11 00:00
수정 2001-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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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청소년보호위원회 김성이(金聖二) 위원장은 10일 “오는 7월초 청소년 성범죄와 관련,처음으로 이뤄지는 신상공개 예비대상자가 전국에서 302명에 이른다”고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남도 청소년대책협의회’에 참석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상자들에 대해 신중한 심사를 거쳐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상공개 대상자들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지난 1월8일까지 전국에서 ‘원조교제’ 등 청소년 관련 성범죄를 저지른 뒤 형이 확정된 사람들”이라며 “대상자들의 인권보호 등을 위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를 한 뒤 최종 공개대상자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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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기자 bori@

2001-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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