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훈 센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캄보디아의 경제·사회 개발에 한국이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훈 센 총리는 회담에서 내전으로 피폐한 캄보디아 재건사업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고,김대통령은 이를 약속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캄보디아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발전을 평가했으며,훈 센 총리는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속적 지지를 약속했다.두 정상은 한·캄보디아 우호·협력위원회를구성하고,메콩강 개발에 대한 주변 국가들의 합의가 이뤄지면 한국이 적극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훈 센 총리는 회담에서 내전으로 피폐한 캄보디아 재건사업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고,김대통령은 이를 약속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캄보디아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발전을 평가했으며,훈 센 총리는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속적 지지를 약속했다.두 정상은 한·캄보디아 우호·협력위원회를구성하고,메콩강 개발에 대한 주변 국가들의 합의가 이뤄지면 한국이 적극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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