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유산 프로 남북 공동제작

민족문화유산 프로 남북 공동제작

입력 2001-04-10 00:00
수정 2001-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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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남북방송교류 협력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방북단을 파견했던 KBS는 오는 6월부터 북한 전역에 산재한문화재들을 소개하는 ‘북에 있는 10대 민족문화유산’ 을공동 제작키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KBS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는 또한 ‘남과 북이 함께 부르는 노래’,자연 다큐멘터리 ‘개마고원’을 비롯해 보도특집물 등도 함께 제작하기로 합의했다.한편 ‘태조왕건’의 현지제작 건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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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은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최진용)와 함께 ‘다큐멘터리,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주제로 11일 오후4시 KBS 대전총국에서 제3회 PD포럼을 개최한다.일본군 위안부들의 삶을 담아낸 ‘낮은 목소리’의 변영주 감독 등이 발제자로 참여하고 최진용 PD연합회장,강만석 방송진흥원 책임연구원,지역 시청자단체 대표들이 참가한다.

2001-04-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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