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열리고 있는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를 위해 평양을 방문 중인 가수 김연자씨가 지난 7일평양시 청년중앙회관에서 공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보도했다.
방송은 김씨를 ‘일본에 있는 남조선 가수’ ‘인기있는독창 가수’라고 호칭하면서 “북한 유행가 ‘반갑습니다’로 공연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공연장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과 부위원장인 문화성의 송석환 부상 등이 참석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
이석우기자 swlee@
방송은 김씨를 ‘일본에 있는 남조선 가수’ ‘인기있는독창 가수’라고 호칭하면서 “북한 유행가 ‘반갑습니다’로 공연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공연장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조직위원회 장철 위원장과 부위원장인 문화성의 송석환 부상 등이 참석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
이석우기자 swlee@
2001-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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