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은행 부실 3년내 정리””

日 “”은행 부실 3년내 정리””

입력 2001-04-07 00:00
수정 2001-04-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외신종합] 일본 정부와 여당은 6일 긴급경제대책본부와 경제각료 합동회의를 열어 금융기관들에 불량채권을 3년 이내에 완전히 처리하도록 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긴급경기부양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은행들은 상환 가능성이 거의 없는 악성부실채권은 2년내,신규 부실채권은 3년내에 각각 정리해야한다. 현재 일본 은행들의 부실 채권은 12조 7,000억엔(미화 1,02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정부는 또 지난달 제로 금리정책으로 돌아선 일본 중앙은행에 대해서는 저금리정책을 계속 유지하도록 촉구했다. 한편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 총리는 이날 긴급경기부양책발표 직전 각료간담회에서 총리직 사퇴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2001-04-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