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파동으로 英총선 사실상 연기

구제역 파동으로 英총선 사실상 연기

입력 2001-04-03 00:00
수정 2001-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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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외신종합] 영국 전역을 휩쓴 구제역(口蹄疫) 파동으로 영국 정부는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를 연기,의회총선거도 사실상 늦췄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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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2일 오전(현지시간) “지금 우리가 할 일은 구제역 박멸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며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선거 실시는 적절치 않다고 믿고 있다”고 밝혀 잉글랜드,웨일스의 지방선거 연기와 함께 의회 총선도 미뤄질 것임을 시사했다.블레어 총리는 이날 선거일자를 언제로 늦췄는지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으나 관측통들은당초 알려진 대로 오는 6월7일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고있다.지난 2월20일 첫 사례 보고 뒤 900건 이상의 구제역이발생해 야당인 보수당과 농민 단체가 총선 연기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일정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보여온블레어 총리는 이날 “구제역 창궐의 심각성이 선거 연기라는 결정을 내리게 된 원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2001-04-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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