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관리도 인터넷으로 ‘척척’

주차관리도 인터넷으로 ‘척척’

입력 2001-03-31 00:00
수정 2001-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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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차관리도 인터넷으로 합니다’ 서울시가 거주자우선주차제 전면실시를 추진중인 가운데서울 금천구(구청장 潘尙均)가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거주자우선주차제를 포함한 주차관리 인터넷서비스를 실시,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금천구와 파이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주차관리 통합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신청 및 추첨·배정은 물론 주차권 배송 및 요금납부까지 할 수 있으며 불법주차 단속 증빙사진,무단방치차량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할수 있다.

특히 새 시스템에는 지형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축소·확대할 수 있는 ‘벡터지리정보’를 채택,주차구역과 같은 작은 장소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배정받으려면구 홈페이지(www.kumchon.seoul.kr)나 파이소프트웨어(www.

park119.com)에 접속,주차구획 신청 가능여부를 파악한뒤신청하면 된다.

신청후 전자추첨을 거쳐 주차구역을 배정받으면 그 결과를인터넷상에서 확인하고, 대금은 인터넷결재나 무통장입금을통해 내면 된다. 주차권은 구청에서 우송 또는 직접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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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3-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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