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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자는 줄어드는 반면 캐나다 이민자는 크게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법무부가 밝힌 90년대 이민 통계에 따르면 91년 1만4,957명이던 미국 이민자는 지난해 6,101명으로 10년 만에절반 이하로 줄었다.반면 같은 기간 캐나다 이민자는 1,648명에서 5,118명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 10년간 이민자는 14만9,926명으로 집계됐다.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의 62.6%인 9만3,912명,캐나다 3만8명,뉴질랜드 1만345명,호주 5,674명,일본 3,076명순이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1-03-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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