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할인율 새달부터 10%내로

인터넷서점 할인율 새달부터 10%내로

입력 2001-03-27 00:00
수정 2001-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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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30% 수준인 인터넷서점의 도서 할인판매율이 다음달 10일부터 10% 이내로 제한된다.5% 이내 마일리지도추가 제공된다.우송료는 소비자가 부담한다.

단행본 출판사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와 인터넷서점협의회 대표들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인터넷서점 판매방식에합의했다.

출판사가 지목하는,출간된 지 1년이 지난 책에 대해서는할인판매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서정가제 준수 여부를 둘러싼 출판사와 인터넷서점간의 갈등은 일단락됐다.

오프라인서점과 서적 도매상을 포함한 4자 협의체인 한국도서유통협의회는 오는 29일 이 합의안을 논의할 예정이나,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도서정가판매를 주장해 진통이 예상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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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기자 jhkm@
2001-03-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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