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 25명 의사당서 숙식 해결

美 하원의원 25명 의사당서 숙식 해결

입력 2001-03-20 00:00
수정 2001-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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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빠듯한 세비로는 워싱턴의 높은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미국의 하원의원이 25명에 달한다고 유에스 뉴스앤드 월드 리포트가 보도했다.

현재 하원의원 세비는 연 14만 5,100달러(1억 8,000만원).그러나 이 연봉으로 두 채의 집을 유지하기에는 충분치않아 비슷한 처지의 의원들끼리 소위 ‘중산층 의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37세에 인생 목표인 하원의원이 됐으나 생활이 어려워 의원회관 숙식그룹에 낀 잭 킹스턴 의원(조지아)은 “중산층이라면 두 집을 가질 수 없다”면서 세비 인상 없이는 부자들만 의원직에 출마하게 될 것이라고 푸념했다.

이 때문에 의회 일각에서는 세비 이외에 의원의 일당을 165달러(약 20만원)로 인상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하원내지지가 약한 것은 물론 중산층 의원그룹내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hay@

2001-03-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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