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대’ 결성

‘통일연대’ 결성

입력 2001-03-16 00:00
수정 2001-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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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등 30여개 단체는 15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6·15 남북 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통일연대)’ 결성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6·15 남북 공동선언에 동의하는 단체나 개인은 모두 함께 한다’는 방침 아래 준비위원회를 가동한 지 3개월 만이다.

북한은 대남 민간부문 접촉 창구인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를 통해 지난달 “통일연대가 결성되면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 데서 나서는(생기는) 실천적 문제들을 함께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내용의 팩스를 보낸 데 이어 이날 결성식에도 축사를 보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정부 당국자는 “재야 단체의 이런 움직임이 정부로서는 부담스럽다”며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경하기자 lark3@

2001-03-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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