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 영국 외무차관 일행이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과 평양을 방문,양국관계 강화 및 한반도 화해를 위한 협력방안을모색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 북한을 방문하는 커 차관 일행은 백남순(白南淳)외무상을 비롯한 북한 고위관계자들을 만나 서울에상주하는 제임스 호어 주(駐)북한 임시대리대사의 활동 등양국 주요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커 차관은 북한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베이징(北京)을거쳐 13·14일 서울을 방문, 이정빈(李廷彬)외교통상부 장관등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화해·협력을 위한 공조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12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한 북한과영국은 평양과 런던에 상주대표부를 설치하기 전까지 서울과제네바에 임시대리대사를 각각 임명키로 합의했었다.
홍원상기자 wshong@
10일부터 13일까지 북한을 방문하는 커 차관 일행은 백남순(白南淳)외무상을 비롯한 북한 고위관계자들을 만나 서울에상주하는 제임스 호어 주(駐)북한 임시대리대사의 활동 등양국 주요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커 차관은 북한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베이징(北京)을거쳐 13·14일 서울을 방문, 이정빈(李廷彬)외교통상부 장관등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화해·협력을 위한 공조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12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한 북한과영국은 평양과 런던에 상주대표부를 설치하기 전까지 서울과제네바에 임시대리대사를 각각 임명키로 합의했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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