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韓·美정상 첫 회담

김대통령 韓·美정상 첫 회담

입력 2001-03-06 00:00
수정 2001-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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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참석차 6일 오후출국,5박6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에 들어간다.

김 대통령은 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8일 새벽 1시) 워싱턴에서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전반과 대북정책,양국간 통상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 뒤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양국간 전통적인 동맹관계 및 대북정책의 긴밀한공조를 재확인하고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답방 및 국가미사일방어(NMD)체제 구축방안에 대한 의견도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일 “김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정상회담과 오찬회담 등을 통해 개인적 신뢰감도 쌓을 것”이라며 “김 대통령은 미 행정부 주요 각료와 의회의 상·하원외교위원회 소속 의원, 한반도문제 전문가 및 국제경제기구관계자 등을 폭넓게 만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1일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지난 6년간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전임 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조남범 신임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조남범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계 관계자와 회원기관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며 서울 복지 발전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헌신해 오신 김현훈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고 서울 복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복지 거버넌스 강화와 사회복지계의 통합 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 사회복지계의 든든한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
thumbnail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3-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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