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미국)가 유러피언골프(EPGA) 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공동선두에 나서 시즌 첫승가능성을 높였다.
올시즌 첫승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 우즈는 1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에미리트골프클럽(파72·7,127야드)에서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8개를 낚으며 8언더파 64타를 쳐 토마스 비욘(덴마크)과 공동선두가 됐다.이로써 우즈는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5개 대회에서 단 1승도거두지 못한 슬럼프에서 벗어날 기회를 잡았다.
우즈에 맞설 강호로 지목된 콜린 몽고메리와 대런 클라크(이상 영국)는 각각 3언더파 69타로 20위권,1언더파 71타로 60위권에 머물렀다.한편 아시아프로골프(APGA) 상금왕 자격으로 초청된 강욱순(삼성전자)은 전반 9홀에서 이븐파를 쳐 하위권으로 뒤처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올시즌 첫승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 우즈는 1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에미리트골프클럽(파72·7,127야드)에서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8개를 낚으며 8언더파 64타를 쳐 토마스 비욘(덴마크)과 공동선두가 됐다.이로써 우즈는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5개 대회에서 단 1승도거두지 못한 슬럼프에서 벗어날 기회를 잡았다.
우즈에 맞설 강호로 지목된 콜린 몽고메리와 대런 클라크(이상 영국)는 각각 3언더파 69타로 20위권,1언더파 71타로 60위권에 머물렀다.한편 아시아프로골프(APGA) 상금왕 자격으로 초청된 강욱순(삼성전자)은 전반 9홀에서 이븐파를 쳐 하위권으로 뒤처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1-03-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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