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불량식품 유통업체 8곳 적발

중국산 불량식품 유통업체 8곳 적발

입력 2001-02-24 00:00
수정 200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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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불량식품을 밀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23일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고 중국에서 불법으로밀반입한 불량식품을 시중에 유통,판매하거나 유통기한·원재료명 등을 표시하지 않은채 불량식품을 유통시킨 업체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나 영업정지 등의처분을 내리고 현장에서 압류한 불량식품 100여건 472㎏을폐기처분했다.

조사결과 이들 유통업체는 중국을 여행하는 교포나 여행객으로부터 향신료·소스류·견과류·절임류 등을 다량 구입한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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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1-02-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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