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동취재단] 임진강 수해 방지를 위한 남북 실무협의단은 23일 평양에서 이틀째 실무회의를 가졌다.남북은 합의문 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으나 세부적인 사항에 이견을 보여 진통을 겪고 있다.
양측은 합의문안을 마련하면 공동 발표할 예정이다.
양측은 합의문안을 마련하면 공동 발표할 예정이다.
2001-02-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