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연장·무료 운행

서울 지하철 연장·무료 운행

입력 2001-02-16 00:00
수정 200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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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5일 내린 폭설과 관련,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이날오후 6시부터 16일 새벽 1시30분까지 지하철 전노선을 무료로 운행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막차 운행시간을 각기 1시간과 30분씩 연장하는 한편개인택시 부제도 전면 해제했다.

아울러 남산 1·3호터널의 혼잡통행료와 시영 및 민간위탁주차장의 주차료도 면제해 주기로 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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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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