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올해 업무의 골자는 정보기술(IT)과 함께 21세기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생명기술(BT) 및 나노기술(NT)의 육성이다.
■‘B-코리아’건설 2013년 지금의 4배인 2,1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세계 BT시장에 본격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올해 총 3,238억원을 투입해 유전체학,단백질학,생물정보학분야를 집중 육성한다.이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산하에‘바이오기술· 산업위원회’를 특별위원회로 둔다. 생명윤리자문위원회를 통해 오는 5월 생명공학연구의 기준을 명시한 생명윤리법안을 국과위에 제출키로 했다.
유전체 및 생물정보학 연구에 관한 통합관리기구인 ‘국가유전체센터’도 연내 세우고 국내 전문인력이 부족한 생물정보학 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인력육성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나노기술 개발 본격화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154억원의 예산을 편성,기존 반도체 저장용량의 1,000배에 이르는 테라급반도체 소자를 개발한다.
올해 52억원을 투입,초미세 표면과학연구센터 등 4개 우수연구센터에서 연구인력을 양성한다.
오는7월 나노기술과 연구인력 양성목표,추진체계를 골자로한 ‘나노기술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국과위에 올리고 민·관합동의 나노기술 발전위원회를 구성한다.
■과학기술인력 사기진작 창조·혁신·웅비·도약·진보 등5등급으로 나뉜 과학기술훈장을 오는 4월21일 과학의 날에처음 수여한다.연내 여성과학기술자상을 신설한다.우수 외국연구자에 대해 과기부 장관의 추천에 따라 ‘사이언스 카드’를 발급,체류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등 출입국관리법상 혜택을 준다.
자라나는 청소년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주기위해 과학기술전용 인터넷 방송국을 오는 4월 과학의 날에맞춰 개국한다.
함혜리기자 lotus@
■‘B-코리아’건설 2013년 지금의 4배인 2,1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세계 BT시장에 본격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올해 총 3,238억원을 투입해 유전체학,단백질학,생물정보학분야를 집중 육성한다.이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산하에‘바이오기술· 산업위원회’를 특별위원회로 둔다. 생명윤리자문위원회를 통해 오는 5월 생명공학연구의 기준을 명시한 생명윤리법안을 국과위에 제출키로 했다.
유전체 및 생물정보학 연구에 관한 통합관리기구인 ‘국가유전체센터’도 연내 세우고 국내 전문인력이 부족한 생물정보학 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인력육성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나노기술 개발 본격화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154억원의 예산을 편성,기존 반도체 저장용량의 1,000배에 이르는 테라급반도체 소자를 개발한다.
올해 52억원을 투입,초미세 표면과학연구센터 등 4개 우수연구센터에서 연구인력을 양성한다.
오는7월 나노기술과 연구인력 양성목표,추진체계를 골자로한 ‘나노기술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국과위에 올리고 민·관합동의 나노기술 발전위원회를 구성한다.
■과학기술인력 사기진작 창조·혁신·웅비·도약·진보 등5등급으로 나뉜 과학기술훈장을 오는 4월21일 과학의 날에처음 수여한다.연내 여성과학기술자상을 신설한다.우수 외국연구자에 대해 과기부 장관의 추천에 따라 ‘사이언스 카드’를 발급,체류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등 출입국관리법상 혜택을 준다.
자라나는 청소년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주기위해 과학기술전용 인터넷 방송국을 오는 4월 과학의 날에맞춰 개국한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2-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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