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9일 최근 언론사들이 자사 출판물을 전국 시·도교육청 및 일선 학교에 강매하고 있다는 진정이 접수돼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대구와 울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각 언론사가 시·도 교육청 등과 사전협의 없이 교육상 사용할 수 없는 출판물을 제작해 강매하고 있다는 진정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지방청에 9일까지 현황을 조사해보고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대구지역의 경우,J일보는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선 교육청과 일선학교에 19만원짜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아시아편’ 등을,D일보는 연감(15만원)을,Y뉴스는 ‘퓰리처상 수상 사진집’(12만원) 등을강매,불만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석기자 hyun68@
경찰청 관계자는 “대구와 울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각 언론사가 시·도 교육청 등과 사전협의 없이 교육상 사용할 수 없는 출판물을 제작해 강매하고 있다는 진정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지방청에 9일까지 현황을 조사해보고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대구지역의 경우,J일보는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선 교육청과 일선학교에 19만원짜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아시아편’ 등을,D일보는 연감(15만원)을,Y뉴스는 ‘퓰리처상 수상 사진집’(12만원) 등을강매,불만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2-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