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前총리 비자금 수사 종결

콜 前총리 비자금 수사 종결

입력 2001-02-09 00:00
수정 2001-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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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의 비자금 스캔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벌금을 부과하는 선에서 종결됐다.

콜 전 총리에 대한 수사를 담당해온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법무부는 8일 콜 전 총리에게 벌금 30만마르크(1억8,000만원)를 부과하고 수사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콜 전 총리는 벌금부과이외에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지지않게 됐다고 법무무 대변인이 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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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 총선에서 패배,정권을 내놓을 때까지 기민당 당수직 25년,총리직 16년을 역임한 콜 전 총리는 99년 11월 기민당 비자금 스캔들의 주역으로 지난해 1월부터 검찰 수사와의회 조사를 받아왔다.

2001-0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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