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 용마온천등 3곳 개발 취소

면목동 용마온천등 3곳 개발 취소

입력 2001-02-07 00:00
수정 2001-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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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면목동 용마, 서초동 여원, 하계동 상계온천 등 3곳의온천 개발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온천발견 신고후 2년에서 많게는 10년 이상 지났음에도 토지소유주 등 사업시행자의 부도로 온천개발을 위한 자원조사 및 온천개발계획 수립 등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또 지하수로 영업하는 수영장에 ‘게르마늄 온천’이라는표기를 한 하계동 서울온천에 대해 광고표시를 시정하도록 행정조치했다.

한편 서울시는 온천을 관리·감독하고 있는 각 자치구에 온천자원을보존하기 위해 해당 업소들이 허가량을 초과해 온천수를 끌어올려 쓰는 일이 없도록 감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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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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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2-0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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