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사상최고’경쟁

전문대 ‘사상최고’경쟁

입력 2001-02-05 00:00
수정 2001-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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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는 간판 보다 실속’ 4일 교육인적자원부가 집계한 ‘2001학년도 전문대 입학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문대 경쟁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달 31일 현재 전국 157개 전문대 중 111개대의 원서접수결과,전체 평균 경쟁률은 7.0대 1로 지난해 5.5대 1을 넘어섰다.

일반전형은 87개대 8만382명 모집에 78만5,862명이 지원,9.8대 1을기록,지난해 7.0대 1을 크게 웃돌았다.

90개대의 정원내 특별전형도 5.5대 1로 지난해 4.4대 1 보다,103개의 독자기준에 의한 특별전형 역시 2.3대 1로 지난해 1.5대 1 보다높았다.

일반전형 중 한국철도전문대는 108명 모집에 3,753명이 지원,34.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명지전문대는 34.2대 1,삼육간호보건대는 29.7대 1,국립의료간호대는 27.1대 1,인하공전은 26.7대 1이다.

학과별 경쟁률은 명지전문의 산업정보디자인과가 106.1대 1,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가 91.2대 1로 가장 높았다.인하공전 항공경영과는 51.3대 1,고대병설보건대 치기공과는 45.2대 1,부천대 관광정보과는 50.6대 1,삼육간호보건대 치위생과는 43.4대 1로 30대 1을 넘었다.



박홍기기자
2001-0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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