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보며 어떤 소원 빌까

보름달 보며 어떤 소원 빌까

입력 2001-02-03 00:00
수정 2001-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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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주민 화합을다지고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잔치도 많다.

서울시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소원물달기,달집태우기,부럼깨기 등행사를 연다.각 동별로는 15일까지 윷놀이, 연날리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해운대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6일오전 10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국제연날리기 대회를 비롯,수만개의 초를 밝혀 소원을 비는 행사 등이 열린다.부산시 서구 암남동송도해수욕장에선 보기 드문 선(船)상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대전시는 동구 산내초등학교에서 돌림병을 물리치기 위한 의식인 ‘산내 공주말 디딜방아뱅이’가 재연된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동구 내 정비사업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마장세림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윤희숙 前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황철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각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성동구 관계 공무원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각 대상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응봉동 모아타운(4만 2268.9㎡)은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1차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을 마련하여 2026년 하반기에 관리계획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인 대상지는 대현산 남측 기슭에 위치한 구릉지형 노후·저층 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던 지역임에 따라 현행 규정상 용적률 한도에 근접해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에서는 높이제한 의견을 제시하여 추가 용적률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높이계획에 관한 사항, 인접 공원부지 편입 가능성 등 사업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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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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