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운동장없는 ‘미니스쿨’

부천에 운동장없는 ‘미니스쿨’

입력 2001-02-03 00:00
수정 2001-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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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없이 교실과 체육관만 있는 ‘미니스쿨(mini school)’ 3곳이전국 처음으로 내년 3월 부천에 들어선다.

경기도 부천시교육청은 2일 도시지역 인구집중에 따른 과대·과밀학교 증가로 교육의 질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 306억원을 들여 부천시내에 학생과 학급수를 현재보다 대폭 줄인 초등학교 3곳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니스쿨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 588 상동택지개발지구내(1,554평)와소사구 송내동 379 일대(1,810평)에 각각 18학급(정원 630명)규모로건립된다. 원미구 중3동 1080 일대 1,255평에도 12학급(정원 420명)짜리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이처럼 미니스쿨 학급수는 월등하게 적어19∼78개 학급에 학급당 학생수가 47명인 현재의 교육환경보다 크게나아지게 된다.

미니스쿨은 운동장이 없는 대신 학교별로 체육관을 건립키로 하고옥외 체육활동시는 인근 학교 운동장이나 체육공원시설을 이용토록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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