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만 10년만에 슈퍼리그에서 LG정유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흥국생명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슈퍼리그 2차대회 여자부에서 LG를 3-1(25-21 31-33 25-22 25-20)로 물리치고 3승째를 챙겼다.흥국생명은 지난 91년 2월 3-0 승리 이후 슈퍼리그 LG전에서 두번째 승리를 낚았고 동시에 슈퍼리그 LG전 21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LG는 흥국생명(15개)의 갑절에 가까운 23개의 범실을 저질러 자멸했다.
같은 그룹 산하 팀끼리 맞붙은 남자부에선 ‘형님’ 대한항공이 인하대를 3-1(25-21 22-25 25-18 25-14)로 물리치고 2승째를 챙겼다.
대전 박준석기자 pjs@
흥국생명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슈퍼리그 2차대회 여자부에서 LG를 3-1(25-21 31-33 25-22 25-20)로 물리치고 3승째를 챙겼다.흥국생명은 지난 91년 2월 3-0 승리 이후 슈퍼리그 LG전에서 두번째 승리를 낚았고 동시에 슈퍼리그 LG전 21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LG는 흥국생명(15개)의 갑절에 가까운 23개의 범실을 저질러 자멸했다.
같은 그룹 산하 팀끼리 맞붙은 남자부에선 ‘형님’ 대한항공이 인하대를 3-1(25-21 22-25 25-18 25-14)로 물리치고 2승째를 챙겼다.
대전 박준석기자 pjs@
2001-02-0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