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협 26일 공식 출범

프로야구 선수협 26일 공식 출범

입력 2001-01-23 00:00
수정 2001-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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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오는 26일 첫 모임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8개구단에 공문을 보내 오는 26일 오후5시 야구회관에서 구단 자율로 선발된 대표선수(주장)의 첫 모임을갖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각 팀 주장들은 이날 선수협 집행부를 새로 구성하고 앞으로의 일정 등을 논의,명실상부한 선수협을 발족시키게 된다.현재 새로 뽑힌 주장은 해태 이호성,SK 양용모,한화장종훈 등 3명이다.

사장단은 이날 야구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선수협과 관련해 자유계약(FA)선수로 공시된 송진우 등 6명에 대한 공시 철회를 오는 26일까지 마치기로 했다.또 일정 지연에 따라 연봉 계약 시한을 종전 1월말에서 2월10일,FA 계약교섭기간도 1월말에서 2월11일로 각각 늦췄다.

지난 15일로 시한 만료된 연봉 조정신청도 새달 10일까지 받기로 했다.

한편 사장단은 선수협 사태로 업무가 지연됨에 따라 당초 오는 4월5일로 예정된 2001시즌 개막일을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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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kimms@
2001-01-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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