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래 한겨레신문사장 재선

최학래 한겨레신문사장 재선

입력 2001-01-20 00:00
수정 2001-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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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겨레신문 사장내정자 선거에서최학래(崔鶴來ㆍ58) 현 사장이 당선됐다.최사장은 461명의 투표자(재적 493명) 가운데 293명의 지지를 얻어 고희범(高喜範ㆍ50) 광고국장을 무난히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최사장은 고려대 법학과 출신으로 67년 동아일보 기자로 언론계에입문한 뒤 진로㈜ 이사,육상경기연맹 전무,서광㈜ 상무,한겨레신문경제부ㆍ정치부 편집위원,논설위원,편집부위원장,편집국장,광고담당부사장 등을 거쳐 99년 사장에 취임했다.

2001-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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