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다 사실상 사임

에스트라다 사실상 사임

입력 2001-01-20 00:00
수정 2001-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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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 압력을 받고 있는 조셉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이 19일(이하현지시간) 조기 대선 실시를 약속한다고 발표했다.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의회에 5월 조기대선 실시를요청했다면서 차기 대선에 자신은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혀 사실상 권력포기를 선언했다.그러나 즉각적인 사임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았다.

그러나 에스트라다의 즉각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대는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조기 대선 실시 발표를 일축하고 그가 즉각 사임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발표에 앞서 앙헬로 레예스 군 참모총장과 오를란드 메르카도 국방장관,호세 파르도 재무장관,펠리페 메달라 경제기획부장관 등 각료와 군 지휘부가 잇따라 사임을 발표했고 사임한군 주요 장성들은 반에스트라 진영에 가담,시위대에 힘을 실어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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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AFP 연합

2001-0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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