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어컨시장에서 1,2위를 달리는 LG전자와 마쓰시타(松下)전기가 글로벌시장 공동개척에 나선다.
LG전자는 일본의 마쓰시타전기와 가정용 룸 에어컨사업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가정용 에어컨의판매·기술·부품구매·연구개발 등 핵심분야 전반에서 공동 보조를취하게 된다.LG전자는 제품설계와 생산기술 분야에서,마쓰시타는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에서 각각 강점을 보이고 있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앞으로 두 회사는 부품 공동구매,핵심 생산기술 교류,주요부품 표준화 등에 나서는 한편 세계 주요시장의 판매기지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LG전자는 가정용 에어컨을 410만대 판매해 1위,마쓰시타는 338만대로 2위를 차지했다.
김태균기자
LG전자는 일본의 마쓰시타전기와 가정용 룸 에어컨사업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가정용 에어컨의판매·기술·부품구매·연구개발 등 핵심분야 전반에서 공동 보조를취하게 된다.LG전자는 제품설계와 생산기술 분야에서,마쓰시타는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에서 각각 강점을 보이고 있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앞으로 두 회사는 부품 공동구매,핵심 생산기술 교류,주요부품 표준화 등에 나서는 한편 세계 주요시장의 판매기지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LG전자는 가정용 에어컨을 410만대 판매해 1위,마쓰시타는 338만대로 2위를 차지했다.
김태균기자
2001-0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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