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국장실을 없애 연간 5,000여만원의 인건비를 절감하는 등 각종 업무의 효율성 높이기에 나섰다.
광주 광산구는 11일 올들어 구청장과 부구청장 비서실을 통합하고국장들의 자리를 실무부서에 전진배치, 4명의 비서실 인원을 줄여 연간 5,200만원의 인건비를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또 그동안 5∼6단계를 거쳐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던 결재단계를 3∼4단계로 대폭 축소하고 보고와 회의시간을 단축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했다.
대민업무도 비효율적인 부분을 제거하고 부구청장 직속으로 복합민원처리팀을 가동해 민원인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확인평가를 통해 우수 부서에 대해 포상을하는 등 업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광주 광산구는 11일 올들어 구청장과 부구청장 비서실을 통합하고국장들의 자리를 실무부서에 전진배치, 4명의 비서실 인원을 줄여 연간 5,200만원의 인건비를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또 그동안 5∼6단계를 거쳐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던 결재단계를 3∼4단계로 대폭 축소하고 보고와 회의시간을 단축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했다.
대민업무도 비효율적인 부분을 제거하고 부구청장 직속으로 복합민원처리팀을 가동해 민원인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확인평가를 통해 우수 부서에 대해 포상을하는 등 업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1-01-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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