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재문의원에 돈받은 洞협의회 회장 구속

鄭재문의원에 돈받은 洞협의회 회장 구속

입력 2001-01-05 00:00
수정 2001-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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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공안부 김오수 검사는 한나라당 부산진갑지구당 양정1동협의회 회장 강모씨(47)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4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13총선 과정에서 한나라당 정재문(鄭在文·부산진갑)의원 사무국장 이모씨(65·불구속 재판중)로부터 조직 관리 및 합동·개인연설회 인원동원비 등의 명목으로 7차례에 걸쳐 67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강씨는 또 선거 직전 정의원으로부터도 격려금 명목으로 5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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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1-0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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