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인터넷 핵심기술 개발 5,200억 투입

光인터넷 핵심기술 개발 5,200억 투입

입력 2000-12-26 00:00
수정 2000-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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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2005년까지 5,200억여원을 투입해 세계 수준의 광인터넷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핵심장비 및 부품을 개발,고속·고품질·고신뢰의 광인터넷을 구축키로 했다.

정통부는 초고속인터넷 시장이 금년말 400만 가입자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으나 수요 규모가 큰 고속 중대형 라우터를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등 관련 기술개발이 뒤떨어져 광인터넷 기술을 적극 개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에 정부예산 466억원,민간 300억원 등 766억원을 투입하는 등 2005년까지 총 5,251억원(정부 2,756억원,민간 2,495억원)을 투자할계획이다.

또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산업체·대학·연구소를 중심으로 ‘광인터넷 기술개발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을 총괄 · 조정토록 하고 ‘광인터넷 표준포럼’도 결성, 범국가적 차원의 표준화 활동을 전개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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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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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기자 windsea@

2000-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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