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민행동’(공동대표 李弼商)은 6개 시중은행 감자(減資 )조치와 관련,소액주주들을 원고로 모집해 정부와 은행 경영진에 대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민행동은 28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2주 동안 인터넷 등을 통해 원고를 모집한 뒤 강종표(姜鍾杓)변호사 등 4명을 대리인으로 해 소 장을 접수할 방침이다. 시민행동은 이번 감자 조치로 95만명의 소액주주가 1,500억원 상당 의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0-1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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