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 8개구단 임직원 고발키로

프로야구선수협, 8개구단 임직원 고발키로

입력 2000-12-18 00:00
수정 2000-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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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의회(회장 송진우)는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8개구단 임직원을 업무방해죄로 형사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구단 임직원들이 선수는 물론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18일 총회에 참석할 경우 트레이드와 징계 등 협박과 회유를 일삼으며 총회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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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은 “총회는 반드시 열릴 것”이라면서 시민단체와 연대해 문화관광부와 8개구단 본사에 항의 방문,합의문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기로 했다.

2000-12-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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