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 8개구단 임직원 고발키로

프로야구선수협, 8개구단 임직원 고발키로

입력 2000-12-18 00:00
수정 2000-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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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의회(회장 송진우)는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8개구단 임직원을 업무방해죄로 형사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구단 임직원들이 선수는 물론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18일 총회에 참석할 경우 트레이드와 징계 등 협박과 회유를 일삼으며 총회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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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은 “총회는 반드시 열릴 것”이라면서 시민단체와 연대해 문화관광부와 8개구단 본사에 항의 방문,합의문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기로 했다.

2000-12-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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