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金대통령 사진전시

유럽의회, 金대통령 사진전시

입력 2000-12-18 00:00
수정 2000-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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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사진과 평화를기원하는 메시지가 오는 18일까지 유럽의회에 전시된다.

청와대 공보수석실은 유럽의회(의장 니콜 폰테노)가 지난 12일부터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 본관에 생존 노벨평화상 수상자 24명 중 22명의 사진과 평화 기원 메시지를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김 대통령과 관련된 전시물은 노벨위원들과 환담하는 사진과 함께 “행동하는 양심만이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친필 한글 메시지 등이다.

사진은 프랑스 시그마통신의 미슈랭 펠레티에 드코 기자가 오슬로현지에서촬영했으며,한글 메시지는 김 대통령이 국내에서 직접 썼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이 학교 가고 싶은 교육환경 만들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은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열린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강동구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해소와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신설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한국형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함께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펼쳐 줄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 먼저 박 의원은 강동구 일부 초등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현재 일부 지역학교에서는 학생 수 증가로 급식을 세 차례에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식사시간에 쫓겨 ‘밥을 조금만 달라’고 말할 정도라면 이는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을 함께 살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과밀학급은 교실 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점검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진심 있는 소통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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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기자

2000-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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